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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K-pop 명품 신곡 - DAY6 ' 예뻤어 ‘ 네. 예언자, 엘리야의 제자, ' 엘리사 (אֱלִישָׁע) ' 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아이들이, 그를, 이렇게 조롱합니다. ' 대머리야, 올라가라 ! 대머리야, 올라가라 ! '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 나아르 (na’ar) ' 라고 하는데, 엘리사를 조롱하던 사람들은, 어린아이뿐 아니라, 청소년이나 젊은 남자들을, 일컫는 단어죠. 그러니까,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지금으로 치면, 한 무리의 양아치들이, 엘리사를 놀린 것입니다. 외모로요. 그래서, 엘리사는 그들에게 저주를 내렸고, 갑자기 숲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 그중, 42명을, 찢어버렸다고, 합니다. 물론, 상식 밖의, 잔혹한 이야기이며, 터무니없는 저주 아니냐, 하실 텐데, 꼭, 외모 비하 때문만은 아니며, .. 2026. 6. 21.
바냐아저씨의 [ 성경 태교 ] - 40. 암흑과 마지막 재앙 †안녕하세요. 인류 역사상, 영혼 구원을 가장 많이 한, 영혼 구원 마스터, 바냐아저씨 입니다. 네. 오늘의 성경 태교, 암흑과 마지막 재앙 이야기는, 신(神)께서, 살육천사들을 통해, 이집트 전국의, 모든 맏이들을 죽이기 전에, 마지막 자비를, 베푸시는 재앙입니다. 그래서, 암흑 재앙입니다. 어둠속에서, 마음의 빛을, 발견하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 역시, 파라오에게, 끝없이 고집을 부리게 하신 분도, 신(神)이시기에, 우리는, 이 전체의 서사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관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어차피, 이집트 전국의 맏이들을, 다 죽이실 텐데, 왜? ' 왜일까요? 그것은, 성경의, 숨겨진 의도와, 연관이 있겠습니다. 과연, 누구에게, 이 무시무시한 역사를, 보여주려는 것인.. 2026. 6. 21.
'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 가 부른, ' 카스타 디바 (Casta Diva) ‘ 네. 오늘, 제목에, 별다른 수사 없이, '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 와, ' 카스타 디바 (Casta Diva) ' 만, 적은 것은, 그게,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명실공히, ' 마리아 칼라스 ' 는, 아무런 이견이 없는, 20세기 소프라노의 No,1 이며, 오페라 아리아, ' 카스타 디바 ' 는, 소프라노의 참 실력을 가늠하는, 소프라노의 저울과 같은 곡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누구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 카스타 디바 ' 아리아를 기준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왜, 마리아 칼라스가, 최고 중의 최고인지를, 그냥 알게 됩니다. 아무런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이것은, 상대의 부족함을 통해, 마리아 칼라스가 드러나는, 이색적인 체험일 수도 있겠는데.. 2026. 6. 16.
월드컵과 ' 전자유령 (Electronic Ghost) ' - [ 바냐 에세이 ] 네. 오늘은, 바냐아저씨가, 월드컵 결승전이나, 올림픽 개막식 등을, 생방송으로, 잘 보지 않는 사연입니다. 이제, 이틀 뒤면, ' 2026 월드컵 ' 이, 시작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 2002 월드컵 ' 을, 가장 젊은 시절에 보았기에, 그 이상의 월드컵 감동이, 내 생에 또 있을까, 그런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오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일본 공포 영화, ' 링 (Ring) ' 이나, ' 펄스 (Pulse) ' 등을 보면, ' 전자유령 (Electronic Ghost) ' 이, 등장합니다. 링에서는, 비디오 매체를 통해, ' 사다코(貞子) ' 가 나타나고, 펄스에서는, 인터넷과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유령이 출현하죠. 또, 초심리학에서는, 전자음성.. 2026. 6. 10.
' We’ll always have Paris (우리에겐 파리가 있어) ' - 영화 & 음악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네. 제2차 세계대전 중, 모로코의 도시.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엔, 카페를 운영하는, ' 릭 (험프리 보가트) ' 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도, 사랑도, 아무것도 관심 없는 듯 살았는데, 그 이유는, 과거에, ' 파리(Paris) ' 에서, 사랑하던 여인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릭의 연인이었던, ' 일사 (잉그리드 버그만) ' 가, 그녀의 남편, ' 라즐로 ' 와 함께, 릭의 카페에 나타납니다. 릭은 충격에 빠지고,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났죠. 파리에서, 릭과 일사는, 서로 열렬히 사랑했지만, 일사는 갑자기 떠났고, 릭은, 그렇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실은, 죽은 줄 알았던 일사의 남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 2026. 6. 9.
[ 알림 ] 바냐아저씨의 개인 사정 안녕하세요. 항상, 바냐아저씨 블로그를, 과분하게 아껴주시는 독자님들이, 몇 분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지면을 빌어,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잡을, 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 글을 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습니다. 또 그러다보니, 최근에 올리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졸면서 쓴 글들이라, 제 블로그를, 애정을 갖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본의 아니게도, 송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글을 올려왔는데, 아무래도, 제가 돈벼락을 맞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그렇게 글을 올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시간 날 때,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것이, 주 1회일.. 2026.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