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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제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 1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코덱스 레스터 (Codex Leicester) '

by 바냐아저씨 2026. 4. 1.
코덱스 레스터

 
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 1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Leonardo da Vinci. 1452~1519)
 
' 코덱스 레스터 (Codex Leicester) ',
 
이 책의 가격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왜,
 
글 시작부터,
 
가장 지적인 책에 대해,
 
가격 얘기부터 하는 것이,
 
매우 천박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모나리자

 
그 이유는,
 
다 빈치의 그림,
 
' 모나리자 ' 때문입니다.
 
 
모나라지의 여주인공은,
 
일반적으로,
 
' 리사 게라르디니 (Lisa Gherardini) ',
 
피렌체 출신의,
 
상인의 아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제 인물이라기보다,
 
완벽하게 구성된 얼굴,
 
그런 느낌이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게다가,
 
웃는지, 아닌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얼굴에,
 
개인 초상화라기엔,
 
너무,
 
' 개념적 ' 이라는 평도, 적지 않지요.
 
 
그래서 나온 설 중에,
 
다 빈치의 자화상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거나 말거나,
 
 
바냐아저씨는,
 
이 세상의 문화적 미스터리로,
 
 
피카소의 위상 (바냐 에세이 참조),
 
비틀즈의 인기 (바냐아저씨 음악이야기 참조),
 
그리고,
 
다 빈치의,
 
' 모나리자 ' 를 볼 때마다,
 
고개를 아주 심하게, 가로젓게 됩니다.
 
 
저,
 
그림의 여인이,
 
상인의 아내이거나,
 
혹은,
 
다 빈치의 자화상이거나,
 
그것과는 무관하게,
 
 
인물의 격(格)이, 너무 낮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유유상종이죠.
 
 
단순 의뢰로 그려준 것이 아니라,
 
다 빈치의 페르소나가,
 
아니,
 
진짜 얼굴이, 느껴집니다.
 
최소,
 
그가 노는 물이.
 
 
이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보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저 여인의 얼굴은,
 
뭔가,
 
정신이,
 
이상한,
 
사이코.
 
더하여,
 
아주,
 
저주스러운 것을 숨긴 듯한,
 
그런,
 
본능적으로 꺼림칙한 느낌이,
 
안 느껴지십니까?
 
 
당신께서 보시기에,
 
모나리자가,
 
예쁜가요?
 
그림을 볼 때,
 
마음이 밝아지십니까?
 
경탄할 정도로, 아름답게 그렸나요?
 
 
전,
 
단 한 번도,
 
그런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마치,
 
' 자비의 예수 ' 그림처럼,
 
주최측이 의도한,
 
어떤 이상한 마법이 걸린, 그림이랄까. 
 
 
네.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누군가에 의해,
 
대단히,
 
작위적인 추앙을,
 
받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의 책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책이 된 이유를 보면,
 
그 의문은,
 
더욱 굳어집니다.
 
 
그것은,
 
1994년,
 
경매에서,
 
3,080만 달러.
 
 
2026년 돈의 가치로 환산해 보면,
 
대략,
 
7,000만 달러 (1천억 이상) 에,
 
구매한 자가 있는데,
 
그의 이름을 들어보면,
 
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가짜인지,
 
모종의 기획된 스타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구매자의 이름은,
 
그 이름도 악명 높은,
 
 
빌 게이츠. 
 
 
 
 
 
p.s.
 
' 코덱스 레스터 ' 책 개요
 
코덱스 레스터 (Codex Leicester) 는,
 
다 빈치가,
1508년에서 1510년 사이에 작성한,
과학 노트입니다.
 
수질학, 천문학, 지질학 등,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과 가설을,
담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에,
물의 흐름, 파도,
퇴적물의 이동, 달빛 반사 원리 등,
 
다 빈치의 과학적 사고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는 책입니다.
 
 

코덱스 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