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처럼 숙성된 목소리의 회상 - 토키코 카토 (Tokiko Kato) '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 ( 지브리 ' 붉은 돼지 ' 엔딩곡 )
네. 오늘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 ' 붉은 돼지 (Porco Rosso) ' (1992), 엔딩곡 소개입니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영화를, ' 어른을 위한 동화 ' 라고 말했죠. 그리고, 애니의 주인공, ' 포르코 로쏘 ' 는, ' 나는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겠다. ' 그리해서, 인간이 아닌, 돼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어찌 보면, 카프카의 ' 변신 ' 같은, 철학적 담론이 내재된 애니입니다. 때문에 OST도, 어른의 감성에 맞게, 제작됐는데, 흥미로운 점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수, ' 토키코 카토 (Tokiko Kato) ' 에게, OST를 직접 부탁했던 것이죠. 그 이유로, ' 전쟁을 겪은 세대의 목소리가, 이 영화에 필요했다. ' 그렇게..
202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