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의사의 꿈을 심어주는 영화 - 넷플릭스 ' 일하는 세포 ‘
네. 저에겐, 청소년 자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음악 집안이라, 자식에게, 음악을 집중해서 가르치고 있고, 또 음악을, 장래 진로로, 설정했습니다. 물론, 제 자식도, 어느 정도, 동의한 진로입니다만. ( 후에 충분히 바뀔 수 있겠지요.) 가족과 친지 중에는, 할아버지께서 한의사를 하셨고, 처가 할아버지께서는 의사, 또 조카 중에, 한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자녀의 꿈과 진로는, 그 가족의 경험 안에, 닫혀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제가 아는, 공항 관련 직장에서, 일하시는 어떤 분이 계신데, 거의 4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니시다가, 당신의 자녀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 취직(공채)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를 이어..
2025.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