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울음이 멈추지 않는 영화 - 이태석 신부 ' 울지마 톤즈 '
네. 저는, 원래, 신부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되려면, 본당 신부님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데, 그 추천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외모가,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거든요...ㅜㅜ 네. 그래서 그런지, 저는, 故 이태석 신부님의, ' 울지마 톤즈 ' 를 보면서, 남들보다, 더 많이 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앞에, 2분 정도 보다가, 도저히 눈물이 멈추질 않아...... 과거에 보았던, 기억으로, 리뷰를 씁니다. 영화 ' 울지마 톤즈(2010) ' 개요 네. 아프리카,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Tonj) ' 에서, 헌신적인 삶을 사시다 간,故이태석 신부의,삶과 사랑을 조명한,감동적인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