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전술의 공포와 전율 - 영화 ' 스타쉽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
네. 제가, 오늘 소개하는 영화, ' 스타쉽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 를, 극장에서 본 지도,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아, 야속한 세월...ㅜㅜ 여하튼, 이 스타쉽 트루퍼스는, 당시 제게, 엄청난 충격을 준 영화인데, 제가 받은 충격의, 핵심은, 적들의, 인해전술 입니다. 게다가, 그 적들은 인간이 아니라, ' 아라크니드 (Arachnids) ' 라는, 버그들 (Bugs) 인데, 정말, 죽여도 죽여도, 또 죽여도, 끝없이, 아군을 향해 밀려오죠. 그것은 마치, 약 800만 명 이상의, 소련군 사망자를 기록한, 제2차 세계대전, 독일 vs 소련의 동부전선 전투를, 연상하게 하는데, 영화 속 적들의 정체가, 혐오스럽고, 질긴 생명력의 벌레라는 점에서, 아군은, 심리적으로..
202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