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네. 겨울철, 최고의 명곡인, 가왕 조용필 씨의, ' 그 겨울의 찻집 ', 노래 녹음 당시의 일화를, 그 겨울의 찻집 작사가이신, 양인자 선생님의 에세이에서, 그 내용을 발췌해, 소개해 드립니다. - 양인자 에세이 ' 그 겨울의 찻집 ' 中에서 - ' 녹음실. 조용필 씨가 노래했다. " 아름다운 재 ... " 황급히 버튼을 눌렀다. " 아니 아니, 재가 아니고 죄 ! " 그러나 계속, 재, 재, 한다. 조용필 씨가 화성 사람이라, 오이 발음이 안되는 건가. 내가 자꾸 버튼을 누르자, 그도 성질이 났는지,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재 ! 한다. 아고 무셔라... 녹음실을 나왔다. 내가 녹음실을 나가버리자, 그도 심했다 싶었는지, 죄에 가깝게 발음하려고 노력하면서, 노래는 끝났다. 30여 년의 세월이 ..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