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을 하면 건강해지나 - KBS 국악관현악단 ' 신뱃놀이 '
네. 저는, 대학시절, 연극이 전공이었고, 같은 건물에, ' 국악과 ' 가, 함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국악과의 아주 선한 학생들과, 친구로 지내게 되었는데, 그들을 볼 때면, 막연하게나마, 신기하게 생각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 참, 이상하다. 국악과 친구들은, 항상 밝고, 산뜻하단 말이야. 마치, 농약을 안 뿌린 채소처럼, 아주 건강해 보이는 것 같아. ' 대학생 때, 그런 생각을 곧잘 했는데, 제 블로그는, 주제가 다양하다 보니, 국악에 대한 글을 쓰려던 차에, 옛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보다 집중해서, 그 이유를 찾아보니, 그것은, 국악의 가장 큰 특징 때문임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서양 음악이 박자 기준이라면, 국악은, ' 호흡 ' 이, 음악을 만듭니다. 어떤 외국 음악..
2025. 11. 27.